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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복구작업 전면 중단…‘난마돌’ 대비태세 돌입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2.09.19 10:17
수정 2022.09.19 10:17

19일 오전 3시부터 침수피해 복구작업 전면 중단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18일 냉천 제방 유실부분 긴급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태풍 난마돌 북상 예고로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을 접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포스코는 19일 오전 3시 복구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풍수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태풍 대비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전날 포항제철소 냉천 제방 유실부위 긴급 보강(복구구간 56m, 물막이용 대형백), 수전변전소 침수 예방조치, 공장 내 침수우려 개소 방수벽 배치 등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힌남노로 파손된 구조물과 폐자재를 결속하고 소방관 및 협력사등의 임시 천막을 철거했으며 간이 화장실등 임시 구조물 결속 상태 점검도 완료했다.


포스코는 직원 및 협력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태풍 피크 시간대에는 출입문 접근 및 옥외 활동을 절대 금지하고, 감전위험이 큰 침수지역 및 발전기 주변 접근 금지, 상습침수지역 차량주차 금지 및 인원 통제도 실시하고 있다.


복구 작업은 이날 오후 난마돌 통과 이후 시설물 재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재확인 후 재개할 계획이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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