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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기반 최초 신작 '킹덤헌터' 14일 출시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입력 2022.09.07 16:38
수정 2022.09.07 16:38

로드코인 활용해 게임 속 경제를 실제 경제 확장

두 차례 CBT 거치며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

트레이딩 카드 게임 '킹덤헌터'.ⓒ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레드폭스게임즈의 신작 전략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킹덤헌터'를 오는 14일 위믹스 플레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영어·스페인어·독일어 등 글로벌 10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킹덤헌터는 위믹스 플랫폼 기반 최초 신작 게임이다. 레기온즈를 선보였던 이정대 PD의 작품으로, 전작의 독특한 플레이 형식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와 직관적인 전략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상성 관계를 활용한 플레이로 턴제 전투 방식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원하는 영웅 카드를 ‘포획’하거나 ‘설득’해서 얻는 독특한 요소를 더했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판타지 배경의 서사 ▲다양한 영웅수집 및 육성 ▲캐릭터 특징 활용한 턴제 전투 ▲내정을 통한 도시 발전 ▲전략 거점 쟁취를 위한 월드전 등이다.


특히 킹덤헌터에는 게임 토큰인 ‘로드코인’이 사용되고, 위믹스 코인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룬의 나무에서 ‘룬스톤’을 채집할 수 있으며, 룬스톤을 로드코인으로 교환해 실제 경제와 연결할 수 있다.


손경완 레드폭스게임즈 대표는 “킹덤헌터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위믹스 온보딩을 고려, 체계적인 경제 시스템과 정밀한 밸런스로 완성도를 높인 P&E(Play and Earn) 게임”이라며 “위메이드와 협력해 성공적인 글로벌 공략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또 하나의 웰메이드 게임 킹덤헌터가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서 디지털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구축한다”며 “블록체인 게임으로의 전환, 게임 간 재화가 이동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의 흐름은 위믹스 플레이와 위믹스3.0을 통해서 확장되고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차례 CBT를 마친 킹덤헌터의 사전예약자 수는 100만명을 넘긴바 있다.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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