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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긴축 의지 재확인에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1320원을 돌파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31분 1321.2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15일(1326.1원)에 이어 한 달여만에 1320원을 다시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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