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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신애 ‘재결합’…시청자 “적합한 커플!!”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08.06.09 15:19
수정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가수 알렉스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복귀설은 ‘진실’로 밝혀졌다.

알렉스가 8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편에서 신애와 함께 등장하며 ‘극중’ 재결합한 것.

알렉스는 최근 음반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달 4일 <우결 8회>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알렉스와 커플이었던 신애(배우)도 동반으로 하차했다.

그러나 알렉스의 하차 직후부터 우결 시청자들이 MBC 시청자 게시판에 알렉스 신애 커플 재복귀를 강력히 희망하는 글을 남기면서 알렉스의 복귀 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급기야 제작진 측과 알렉스 소속사 측이 지난달 17일 여론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못 이겨 알렉스의 복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알렉스와 신애는 8일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과 행복감에 젖었다.

특히 알렉스는 “서먹서먹하면서도 미묘한 감정”이라면서 신애와의 재결합을 기뻐했다. 두 사람은 서울 남산을 오르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알렉스는 신애에게 “많이 아름다워졌다”고 고백했고, 신애도 “알렉스는 뒷모습만 봐도 알렉스인지 알 것 같다”면서 믿음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알렉스 신애 커플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우결 팬들은 크라운제J-서인영 커플, 이휘재-조여정 커플 등도 행복해 보이지만 알렉스 신애 커플이 가장 행복하고 훈훈해 보인다면서 이들이야말로 우결 코너에 딱 맞는 커플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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