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이민진 작가, 국내 독자들과 소통…북토크 성료
입력 2022.08.11 10:17
수정 2022.08.11 10:17
이민진 작가가 출판사 인플루엔셜이 장편소설 '파친코' 새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북토크에서 독자들과 소통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는 '파친코' 출간 기념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 작가가 무대 위에 올라 국내 독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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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사전 신청을 통해 추첨된 참가자들이 참석한 북토크에서는 독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사전에 선별해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면서 소통했다. 독자들은 2시간 빼곡히 이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작가 집필한 '파친코'는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지난 4월 판권 계약 종료로 절판됐던 '파친코'는 인플루엔셜 출판사를 통해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7월 27일 새 출간됐다. 2권은 8월 25일 출간 예정이다.
인플루엔셜 측은 이번 새 출간에 대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은 첫 문장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