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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08.04 11:25
수정 2022.08.04 11:26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78일 만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4일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0만7,894명, 위중증 환자는 310명으로 집계 됐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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