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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주간 포토]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 국민의힘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사실상 대표직 박탈 중징계 두고 토사구팽 대 자업자득 의견 팽팽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박항구 기자
입력 2022.07.09 01:25
수정 2022.07.09 01:55

ⓒ데일리안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자리 모인 대한민국 경제금융 수장들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근 경제금융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수석과 대화를 하고있다. 왼쪽부터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최상목 경제수석,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은총재, 이복현 금감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 선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의장석에 올라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쌍용자동차 부활 신호탄 쏘아올린 정통 SUV 디자인 신차 '토레스' 정식 출시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해석한 쌍용자동차 신형 SUV '토레스' 신차 출시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 42대·43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제 42대·43대 합참의장 이취임식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리고 있다. 제 42대·43대 합참의장 이취임식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취임식엔 이종섭 국방부 장관, 원인철 전임 합동참모의장,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8.28 전당대회 룰 두고 시끄러운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은 비대위 이후 당무위원회에서 전대룰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 개최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상의-환경부 간담회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대접견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환경부 장관 간담회'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300선 무너진 코스피, 바닥은 어디?'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KOSPI) 지수가 이전 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하락한 2,292.01포인트로 마감하며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농협유통, 물가안정 할인행사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 할인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된 여름제철 농산물과 과일들을 홍보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당원권 정지에도 분란의 불씨 남은 국민의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이준석 대표가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 받은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성일종 정책위의장에게 발언권을 넘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선 농단과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의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과 대통령실 사유화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지상테스트

6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가 활주로와 이어진 램프 구간을 지상활주(Ramp Taxi)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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