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 3일 째 박스오피스 1위…50만 돌파
입력 2022.06.18 09:27
수정 2022.06.18 09:27
15일 개봉
영화 '마녀 2'가 개봉 3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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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 2'는 1597개의 스크린에서 22만 465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7만 3468명이다.
'마녀 2'는 개봉 첫 날 2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범죄도시2'에 이어 2022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였으며, 2018년 개봉한 '마녀'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기록이었다.
한편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강력해진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한국형 액션 시리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2'는 11만 850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브로커'는 3만 732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