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마친 후 인사 나누는 손흥민-다니 알베스
입력 2022.06.03 00:20
수정 2022.06.03 00:21

대한민국 손흥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대5로 패한 후 브라질 축구대표팀 다니 알베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손흥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대5로 패한 후 브라질 축구대표팀 다니 알베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