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퇴장하는 윤호중-박지현 비대위, 총사퇴!
입력 2022.06.02 12:12
수정 2022.06.02 12:14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