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금융, 예보 지분 2.23% 블록딜 매각에 '급락세'
입력 2022.05.19 09:21
수정 2022.05.19 09:21
전거래일 대비 4.36%↓

우리금융지주가 예금보험공사의 잔여지분 매각에 장초반 약세다.
19일 우리금융지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36%(650원) 내린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예금보험공사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2.33%(17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번 매각으로 공적자금 2589억원을 회수했다.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공적자금 회수금액은 총 12조8658억원으로 누적회수율은 100.8%다. 애초 지원된 원금 12조7663억원 보다 약 1000억원 더 많이 회수했다.
예보의 우리금융지주 잔여 보유지분은 3.62%였으나, 이번 매각으로 1.29%의 지분만을 보유하게 됐다. 잔여지분에 대한 매각시기 등은 추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