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
입력 2008.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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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는 어떻게 생성되었나?
[지구 대기의 단면도; 기상청 자료]
*** 해들리 순환은 태양의 가열에 의한 순환이고, 극 순환은 지표면의 냉각에 의한 직접 순환이다. 그러면 그 사이의 공기는 이들 순환에 의한 간접순환을 하게 되며 이를 페렐 순환이라고도 불린다. ***(기상청 자료)
[지구 대기의 입체도]
아래 그림에서 적도부위에 일어나는 해들리 순환을 예를 들어 육기의 생성을 설명하면
그림의 상태는 태양이 북위15도 위에 도달한 북반구의 여름 날씨로 태양(주체;+)열을 받은 지표면의 따뜻한 기류가 붉은 선을 따라 오르면 기류(객체;-)의 흐름이 일어나 남반구와 북반구의 양쪽에 생기는 순환 기류를 해들리 순환기류이라 하고, 남극과 북극의 찬 공기의 흐름에 따라 생긴 순환 기류를 極순환기류라 한다. 이 두 순환의 영향으로 중간에 생긴 기류곡선을 페렐순환 기류라 하고 이들의 흐름을 우리는 바람(風;wind;木;-)이라한다.
이 순환 공기의 기류곡선은 남위 30도 근처에서부터 태양열을 받은 지표면의 더워진 기류(暑;heat;火;-)가 수분을 모두 흡수(濕;wet;土;-)하여 태양을 향한 상승 기류가 생기고 이를 억제하려는 회전모멘트(和;fine;相火;+; 태풍의 중심)를 이루며, 100미터 오를 때마다 기온이 1℃씩 내려(寒;cold;水;+)가 이슬점에 도달하면 구름이 생기고, 더 올라가면 기온이 점점 내려가 비를 내리므로 이 지역은 우기(雨期)가 되고 자신은 건조공기(燥;dry;金;+)가 되어 15km상공까지 올랐다가 다시 남위 30도 근처로 내려오므로 이 지역은 건기(乾期)를 맡게 된다. 다시 남위30도부터 바람(風;wind;木;-)이 일어 그 건조공기는 만나는 육지를 모두 사막으로 만들며 재순환 된다.
즉,(風;wind;木)→(暑;heat;火)→(濕;wet;土)→(和;fine;相火)→(寒;cold;水)→(燥;dry;金)→風으로 순환을 이룬다.
그러므로 이들의 기류는 서로 대응하는 기운으로 즉, 기의 방향은 오행의 방향과는 다른 것으로 반드시 습(濕)의 기운이란 한(寒)을 만나야만 조(燥)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상화(相火) 또한 화(火)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입체오행의 생명체로 태어난 인간이 어떻게 육기를 이기고 헤쳐 나가는가? 하는 것이 병들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살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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