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법안 가결 지켜보는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4.27 00:59
수정 2022.04.27 01:0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