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간사단 회의 참석하는 김은혜-배현진
입력 2022.04.05 11:25
수정 2022.04.05 11:25

당선인 대변인 직을 내려 놓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 직을 내려 놓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