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 출시
입력 2022.04.05 13:20
수정 2022.04.05 10:51

LG생활건강의 오휘는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인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클래식 명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특히 테마곡인 사랑의 인사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올린 선율에 꽃이 피어나듯 설렘 가득한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완바오바오가 디자인한 목걸이를 모티프 삼아 따뜻한 색감의 바이올린과 플라워 참, 디자이너의 사인이 각인된 팬던트가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키링이 내장돼 있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빛과 균형을 잃어가는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로 빛이 다른 피부를 선사하는 금빛 동안 에센스이다.
1병에 1억개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8일 만에 피부 탄력 리프팅 개선 2주 만에 피부 광채 개선, 4주 만에 피부 장벽 개선 가능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