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尹 원팀' 신촌 유세··· "정권교체가 정치개혁"
입력 2022.03.02 13:09
수정 2022.03.02 13:0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서울 집중 유세에 나섰다.
먼저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본부 정책본부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세 현장에서 "윤석열 후보와 경쟁했던 후보였지만, 국민이 뽑은 후보를 승리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3월 9일 정권 교체해서 문재인 정권·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이 윤 후보를 지원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의원은 그간 여권에서 공세한 윤 후보의 '선제타격' 발언을 두고 "윤 후보의 발언은 유엔헌장 51조에 따른 국가권리인 자의적 선제타격을 말한다"며 "민주당에서 (윤 후보에) 전쟁광이라고 말하는 건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후보는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닌 국민과 부패한 민주당 세력과의 대결이다"라며 "뜨거운 지지와 격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