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라이머 결혼?…‘사실 아니다!’
입력 2008.04.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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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왼쪽) - 소유진
최근 ‘9월 결혼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라이머 소유진 커플이 언론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앞서 10일 오전 국내 언론보도를 통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월 웨딩사진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귄 지 6개월 여 만에 부부가 된다는 것.
그러나 라이머-소유진 소속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결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먼저 라이머의 소속사는 “라이머가 5월 앨범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7월에 웨딩촬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결혼루머는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소유진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의 9월 결혼 루머와 앞서 7월 웨딩사진촬영 계획은 결정된 바 없는 사항”이라면서 사실이 아님을 전했다.
소유진-라이머의 부모들도 결혼은 금시초문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론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건 알게 됐지만,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루머에 지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유진 라이머 결혼 루머에 대해 10일 오전과 오후의 보도내용이 다르다면서 어느 난처한 기색이 역력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사귄다는 전제하에 열애설이 인터넷 여론을 통해 확산되면서 ‘급’결혼으로 번졌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 라이머 팬들은 소유진 미니홈피, 라이머 미니홈피 등을 방문하며 이번 루머에 대해 근심 반 기대 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소유진 라이머 커플은 소유진이 SBS 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소유진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라이머가 고정출연자로 등장, 인연을 쌓게 된 것. 이후 소유진은 라이머의 앨범에 목소리로 참여하는 등 남자친구와의 진한우정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