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무속인 논란 차단 나선 국민의힘, 권영세 "네트워크본부 해산"
입력 2022.01.18 09:57
수정 2022.01.18 09:59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권 본부장은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며 "해산 조치는 윤 후보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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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권 본부장은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며 "해산 조치는 윤 후보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