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김동연이다' 새로운물결 서울시창 창당
입력 2022.01.16 11:57
수정 2022.01.16 11:57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와 부인 정우영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서 당원들과 '우리가 김동연이다'라고 씌여진 손팻말을 펼치고 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와 부인 정우영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서 당원들과 '우리가 김동연이다'라고 씌여진 손팻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