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코스, 큐텐재팬 행사로 해외 배송물량 3배 증가 발표
입력 2021.12.22 09:01
수정 2021.12.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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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 회사 ㈜린코스(사장 이기준)는 지난 11월큐텐재팬의 메가와리(메가할인) 행사를 통해일본 해외 배송물량이 전년 대비 3배(29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메가와리는 큐텐재팬의 대형 행사로 큐텐재팬은 이베이가 운영하는 오픈 마켓으로라쿠텐(Rakuten), 아마존 재팬(amazon), 야후(YAHOO)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메가와리의 누적 매출 Top 100 상위권에는 화장품류가 주를 이루었는데, 코로나19 속에서도 중국•아세안•일본 등 주요 시장 수출이 모두 두 자릿수 대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재무성 통계를 보면 지난해 일본의 주요 화장품 수입국 중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의 국가 수입액은 감소했으나, 한국만 유일하게 2019년도 대비 30%가량 늘어났다.
IT 물류회사 린코스의 주요 서비스는 CBT운송(Cross Border Trade: 국제무역)과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창고관리시스템)를 하나의 송장으로 국내외 전자상거래 업체, 통관 및 배송업체들을 IT로 연동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물류의 시작부터 국제 운송이 완료되는 모든 과정과 상품의 위치를 이커머스 셀러와 구매자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물류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인단축이 가능하다.
린코스에 따르면 서비스 주요 고객은 이베이, G마켓, 아마존, 쇼피(Shopee), 아이허브(iHerb) 등과 같은 국내외 메이저 이커머스 플랫폼(e-Commerce Platform)이다. 해당 서비스는 메이저이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중소형 이커머스 판매자도 어렵지 않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CBT전문 시스템인 리니스를 개발하고 OMS(Order Management System)와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포함한 TDS(Total Delivery System)를 전세계로 확장 중에 있다.
(주)린코스 김용현 대표는 “2022년 초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CBT전문 시스템인 리니스 2.0을 3.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OMS(Order Management System)와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포함한 TDS(Total Delivery System)를 전세계로 확장 및 구축하여 통합 국제 운송서비스 플랫폼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