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윤석열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젊은 당 대표, 굉장히 만나고 싶다"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2.03 13:15
수정 2021.12.03 13:1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애서 두번째)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들과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내려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 관련해 '굉장히 만나고 싶다"고 밝히며 "우리 정당사에 정말 가장 최연소이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젊은 당 대표를, 제가 대선 후보로서 함께 대장정을 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