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정협의회 불과 30분 만에 결렬…권성동 "아무 소득 없었다"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국정협의회가 불과 30분 만에 파행됐다. 추경(추가경정예산), 연금개혁 등 현안을 논의했으나, 연금개혁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평행선을 달렸다.여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와 우원식 의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3차 국정협의회를 열고 현안 논의에 돌입했다.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회의가 끝난 뒤 권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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