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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남선 네이버 CFO 내정자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입력 2021.11.17 18:01
수정 2021.11.17 18:02

김남선 네이버 CFO 내정자.ⓒ네이버

네이버는 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사업개발과 투자, 인수합병(M&A)을 맡고 있는 김남선 책임리더를 최고재무책임자(CFO)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 네이버에 합류한 뒤 왓패드 인수, 이마트·신세계와 지분 교환 등의 빅딜을 주도해 왔다. 경영진은 “김 내정자가 글로벌 경영 체계를 탄탄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네이버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대 공과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로펌인 크라벳, 스웨인&무어(Cravath, Swaine & Moore LLP)에서 변호사로 2년여간 활동했다. 이후 금융 전문가로 이력을 전환해 10여년 동안 글로벌 투자 회사인 라자드와 모건스탠리, 맥쿼리에 재직하며 투자와 금융 자문 업무를 비롯한 국내외 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했다.


▲1978년생 ▲하버드 로스쿨 ▲2007년 크라벳, 스웨인&무어(Cravath, Swaine & Moore LLP) 변호사 ▲2010년 라자드(Lazard Frères & Co. LL) IB부문 부장 ▲2012년 모건 스탠리 IB부문 상무 ▲2017년 맥쿼리 한국PE 총괄 전무 ▲2020년 네이버 사업개발 투자 및 M&A 총괄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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