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신도심 개발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입력 2021.10.13 16:37
수정 2021.10.13 16:38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창동·상계 일대 동북권 신도심 조성 현장을 찾아 개발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상업·문화 콤플렉스와 바이오메디컬단지 복합개발 구상(안), 서울아레나 등 이 일대에서 추진 중이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와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교통 개선 대책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