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장동 역풍' 진화 나서
입력 2021.09.28 09:54
수정 2021.09.28 09:5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방식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방식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