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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월 모의고사 전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남들과 다른 수시 전략 필요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09.01 18:03
수정 2021.09.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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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한국예술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난이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9월 모의고사가 종료되면서 등급컷과 난이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2021년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 시험이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고3·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각 영역의 시험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해 “올해 6월 모의평가나 전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1‧2등급대의 상위권 구간 학생들에겐 다소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세부 영역별 출제경향을 보면, 공통 과목의 경우 독서 영역은 지문의 길이가 짧아졌고, 지문 속 개념도 이해하기 쉽도록 출제됐다. 문학 영역 또한 EBS 연계는 줄었지만 기본적으로 교과서에서 충분히 다루는 내용들이 출제돼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학영역에서는 “공통+확률과 통계는 2021수능보다 어려웠고, 공통+미적분은 2021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6월모평과 비교하면 공통과목과 기하는 약간 어려운 수준,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평이 이어지고 있다.


입시 전문가는 ”고3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전 치르는 평가원 모의고사 중 마지막 모의고사로 수능 이전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처음 치러질 예정이며 선택과목 난이도 및 선택 학생 규모에 따라 표준점수, 백분위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작년부터 발발한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 수업이 행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재학생들은 예년 대비 어려운 시험 난이도에 대학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수시 시즌에 앞서 다양한 입시전략이 필요한 가운데 실기와 내신의 비중이 높은 예술대학으로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의 경우 내신 및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및 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KAC한국예술원이 주목받고 있다.


2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은 교육부 2년제 예술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취득을 통해 서울 주요 대학원으로의 높은 편입률과 실용음악, 뮤직프로덕션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 교육 및 졸업생 전원 100% 취업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 연계 시스템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시지원에 제한을 받지 않아 향후 대입 전략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수험생들의 입학상담 및 신입생 모집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화예술계열 졸업생 김율희 '2020제주혼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실용무용예술계열 16학번 권기한, 박지원 <대한민국 나훈아 어게인> 댄서로 참여, 성우과정 18학번 한혜원 ‘2018 KBS성우공채’ 합격 등 다양한 분야로 학생들이 진출하고 있다.


자체 연예기획사 ‘T9-H’와 MCN기업 ‘네오코드’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학생들이 취업 연계 및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직 다수의 스타들이 입학해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는 가운데 TV조선 '미스터트롯' MBC '트로트의 민족 카운트다운' 등 다양한 프로에서 최고의 트롯가수로 발돋움한 김수찬과 아이돌 그룹 '빅톤(VICTON)'의 메인 보컬 강승식 및 2022학년도 신입생으로 허찬, 세준이 입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여행 유튜브 채널 중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구독자 수 56만명을 보유중인 '여락이들’의 김수인(그래쓰)과 김옥선(더티)가 2021학년도 신입생으로 입학,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과 MBN ‘보이스트롯’에서 4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는 등의 맹활약하고 있는 ‘레인즈’의 리드보컬 김성리가 실용음악예술계열 2020학년도 2학기 편입생으로 입학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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