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 주가 지수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중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보다 7.8원 오른 1,175.8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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