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결산 관련 기자회견하는 김성원 의원
입력 2021.08.17 12:25
수정 2021.08.17 12:26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 사업 편성과 집행이 졸속으로 이뤄져 나라빚 증가 등 재정이 방만하게 운영됐다"며 "2020년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 사업 편성과 집행이 졸속으로 이뤄져 나라빚 증가 등 재정이 방만하게 운영됐다"며 "2020년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