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워킹·코리빙 공간 '장안생활' 방문한 박용진
입력 2021.08.16 11:29
수정 2021.08.16 11:30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코워킹·코리빙 공간인 '장안생활'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코워킹·코리빙은 공유오피스나 셰어하우스처럼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해 사무실 임대 비용과 주거 비용을 낮추는 한편, 침실과 화장실 등 개인 공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주거 형태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코워킹·코리빙 공간인 '장안생활'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코워킹·코리빙은 공유오피스나 셰어하우스처럼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해 사무실 임대 비용과 주거 비용을 낮추는 한편, 침실과 화장실 등 개인 공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주거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