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초고성능 모델 ‘RS 6 아반트’·‘RS 7’ 출시…내달 2일부터 판매
입력 2021.07.28 13:49
수정 2021.07.28 13:49
‘RS 6 아반트’ 1억5802만원·‘RS 7’ 1억6402만원
4.0 V8 가솔린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 탑재

아우디는 초고성능 RS 모델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왜건의 실용성이 결합된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The new Audi RS 6 Avant)’와 RS라인업 최상위 모델 ‘더 뉴 아우디 RS 7 (The new Audi RS 7)’ 을 내달 2일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우디 RS (Renn Sport, Racing Sport) 모델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라는 설명에 걸맞게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로는 레이싱카와 같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RS 역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아우디 RS 6 아반트’는 탁월한 주행 성능에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RS 시그니쳐 디자인을 더해 기본 모델과의 차별을 극대화했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녹여낸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로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검정 색상의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두 모델 모두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 5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다. 연비는 복합 기준 RS 6 아반트가 7.0km/l, RS 7이 7.4km/l이다.
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판매가격은 RS 6 아반트 1억5802만원, RS 7 1억640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