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 안정환·김동현·정호영, 휴대전화 속 아내 저장명 논란
입력 2021.07.28 06:01
수정 2021.07.27 18:37
오후 9시 30분 방송
'랜선장터'에서 안정환, 김동현, 정호영 셰프가 사랑꾼 논쟁을 벌인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안정환, 김동현, 정호영 셰프가 휴대전화 속 애정 넘치는 아내의 저장명을 공개한다.
'랜선장터' 측에 따르면 안정환, 김동현, 정호영 셰프는 옥수수 전을 맛보며 유쾌한 대화를 펼쳤다. 옥수수 전의 맛에 연신 감탄하며 옥수수를 좋아하는 아내를 떠올리는 안정환에 정호영 셰프는 "맛있는 걸 먹으면 가족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와이프 보고 싶어 죽겠어요"라고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안정환은 정호영 셰프의 대답에 성을 내면서도 곧 그의 열렬한 아내 사랑을 인정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안정환의 주도하에 아내 저장명을 차례로 공개했다. 정호영 셰프의 '울색시'라는 애정이 가득 담긴 저장명을 본 안정환은 '끝사랑'이라는 저장명을 보였다. 이어 김동현의 아내 저장명을 물었고, 김동현은 '봉송'에 하트를 붙인 저장명을 공개하며 뜻밖의 본명을 밝혔다.
김동현의 본명을 들은 이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한편, 정호영 셰프가 "UFC 가도 되게 약해 보였을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오후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