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들 만나 탈원전 반대 의견 나누는 윤석열
입력 2021.07.06 13:20
수정 2021.07.06 13:23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원자핵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원자핵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