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 입구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하는 정의당
입력 2021.07.01 16:12
수정 2021.07.01 16:12

장혜영, 이은주, 강은미,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본회의에 앞서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장혜영, 이은주, 강은미,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본회의에 앞서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