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심야괴담회’ 광희, 제국의아이들 숙소에 나타났던 귀신의 정체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7.01 21:25
수정 2021.07.01 13:58

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김구라 ‘교단 괴담’에 맞선 광희의 ‘갈치 괴담’

ⓒMBC

1일 방송 예정인 MBC ‘심야괴담회’에는 방송인 광희가 스페셜 ‘괴스트’로 등장한다.


광희는 등장하자마자 제국의아이들 활동 시절 귀신과 용감하게 맞붙었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당시 매일 밤 가위에 눌린다며 고통을 소호했던 멤버 태헌. 이에 광희는 종이 인형으로 알려진 가녀린 이미지와 다르게 “내가 너 가위눌릴 때 귀신 귀 싸대기를 때리겠다. 도와주겠다”고 외쳤다고.


다음날 스케줄을 마치고 새벽 4시에 숙소에 귀가한 광희는 실제로 태헌이 가위에 눌리며 숨을 못 쉬는 소리를 듣고 그의 침대로 다가갔고, 마침내 침대 커튼을 확 젖힌 후 태헌의 가슴팍 위에 올라와 있는 검은 형상을 목격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광희는 ‘심야괴담회’ 3회에서 어둑시니의 촛불 4개를 받은 김구라의 ‘교단 괴담’의 아성에 직접 준비해온 ‘갈치 괴담’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비 오는 밤길, 혼자 귀가하던 한 여자를 끈질기게 쫓던 남자, 그 남자가 속삭인 소름끼치는 말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은 황제성이 “이곳은 귀신들의 컨트롤 타워”라고 표현한 ‘무덤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용실 원장님의 압박으로 작은 무덤을 만든 뒤 제보자에게 벌어진 일주일간의 충격적인 기록 ‘1996년의 일주일’, 산 속 왕릉 주변을 떠도는 혼백의 정체 ‘해목령의 절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오빠의 비밀 ‘가슴 속 무덤’까지 이어진다. 오후 10시 2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