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새만금청, 건설장비·자재 사용 확대 등 지역사회 상생방안 모색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1.06.24 17:15
수정 2021.06.24 17:15

새만금개발청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방안 모색을 위해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현장에서 공구별 사업장의 시공사와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새만금청

새만금개발청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4일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현장에서 공구별 사업장의 시공사와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기업의 사업참여 확대, 지역의 건설장비와 건설자재 사용, 지역 내 하도급 발주 등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그간 새만금개발청은 남북도로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 고용과 지역의 건설장비·자재 사용을 늘리는 등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시공사와 지속 소통해 왔다.


그 결과, 지역 근로자 채용률은 지난해와 비교해 대비 4%포인트(46%→50%) 증가했고, 지역 건설자재 사용률 역시 4.2%포인트(68.8%→73%) 상승했다.


이상필 기반시설과장은 "새만금 사업이 지역 사회와 동행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내 재해·안전사고 방지대책과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근로자 보건 대책마련 등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