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회의실 향하는 김경협 위원장과 박지원 국정원장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6.09 11:53
수정 2021.06.09 11:54
입력 2021.06.09 11:53
수정 2021.06.09 11:54

김경협 국회 정보위윈장, 박지원 국정원장 등을 포함한 의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사찰에 대한 자체 감찰 결과 보고 등을 위해 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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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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