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08 10:29
수정 2021.06.08 10:30
입력 2021.06.08 10:29
수정 2021.06.08 10:30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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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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