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성폭력 근절과 군 인권 혁신 기자회견에서 대화하는 여영국-배진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6.07 10:54
수정 2021.06.07 10:5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영국(오른쪽) 정의당 대표와 배진교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군대 성폭력 근절과 군 인권 혁신 기자회견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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