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약세’
나수완 기자 (nsw@dailian.co.kr)
입력 2021.05.06 09:17
수정 2021.05.06 09:17
입력 2021.05.06 09:17
수정 2021.05.06 09:17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1.30%) 내린 1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9% 증가한 1조2579억원, 당기순이익은 200.2% 증가한 2398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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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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