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무위원 자리에 놓인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4.30 09:27
수정 2021.04.30 09:27
입력 2021.04.30 09:27
수정 2021.04.30 09:27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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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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