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점골 터뜨린 뒤 기뻐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4.08 17:00
수정 2021.04.08 17:01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강채림이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후 동료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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