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시청 앞에서 성폭력 없는 부산 위해 서약하는 김영춘-박형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3.26 14:40
수정 2021.03.26 14:41
입력 2021.03.26 14:40
수정 2021.03.26 14:41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열린 ‘오거돈 성폭력 공대위 기자회견’ 에 참석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성폭력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겠다는 내용의 후보자 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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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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