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멀고도 먼 야권 단일화,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재개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3.17 15:50
수정 2021.03.17 15:51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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