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만지는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3.09 15:31
수정 2021.03.09 15:32
입력 2021.03.09 15:31
수정 2021.03.09 15:32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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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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