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지난해 영업손실 660억원으로 적자전환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1.03.04 18:27
수정 2021.03.04 18:27
입력 2021.03.04 18:27
수정 2021.03.04 18:27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44억원으로 27.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7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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