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나경원 꺾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후보 선출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입력 2021.03.04 09:39
수정 2021.03.04 10:01
입력 2021.03.04 09:39
수정 2021.03.04 10:01
오세훈 41.64% 나경원 36.21%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결정됐다.
오세훈 후보는 4일 오전 발표된 일반 시민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 경선 결과에서 41.64%를 얻어 36.31%를 얻는 데 그친 나 전 의원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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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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