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석 229명 중 찬성 181명, 반대 33명, 기권 15명이었다.
특별법은 동남권 신공항 부지를 부산의 가덕도로 확정,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사전타당성 조사 간소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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