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합의 파기하는 택배사 규탄'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1.27 14:45
수정 2021.01.27 14:46
입력 2021.01.27 14:45
수정 2021.01.27 14:46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가 '살기 위한 택배 멈춤, 사회적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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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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