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처벌 촉구하는 시민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1.13 11:05
수정 2021.01.13 11:1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생후 16개월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아동학대치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포토> 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하는 시민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할 듯…재판 방청 경쟁률 16대 1

<포토> '정인이 양부모 첫 공판...살인죄 적용되나'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혹한기 공지합동 및 통합화력운용 훈련

기동하는 K1E1 전차

K1E1 전차 기동사격

연막탄 발사하는 K1E1 전차

기동사격하는 K1E1 전차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역대 4번째…“차별화한 포트 세일즈 영향”

2 '화성양감연료전지 발전소' 1단계 상업 운전 개시…시간당19.8MW생산

3 '2025 LCK컵' 장로 그룹 승리 확정…DK·젠지·DRX 활약

4 안양시, 15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5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해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6 축산물품질평가원, 1+등급꿀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성료

7 민주당 "최 대행 책임 다하지 않으면 비상한 결단"…내란특검법 수용 압박

8 장르 다양화·문화예술적 가치있지만…지속발전 가능성은? [다시, 여성국극③]

9 농식품부, 설 명절 후도 농업분야 재난·재해 등 안전관리 총력

10 운명을 건 도약, 새 '캡틴 아메리카'가 여는 2025 MCU [D:영화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