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29일째, 법사위 참관하는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와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1.08 11:11
수정 2021.01.08 11:12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와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참관 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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